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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내안에 편견이 만이있음을 죄로고백합니다
오늘도 지체를 향해 편견을 가지고 대했습니다
하나님은 저를 하늘나라 일의 협력자로 부르셨습니다
참된 협력자가될수 있도록 ___.기도해 주세요.
2011.06.10 / 10:57:26
2011.06.13 / 10: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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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은 우리의 눈을 가리고 우리의 마음을 자꾸 가두는 것 같아요..
우리가 편견하는 그 사람 역시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 조금 마음이 달라지더라구요...^^
죄로 인정하고 고백한다는건 집사님 마음에 겸손이 허리를 동이고 있다는 증거네요..
자꾸 겸손해 지시며 세워지시는 집사님 멋지시네요...^^
겸손은 아름다움으로 빛나게 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