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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sil 에서 (6)

일상나눔   조회 수 19683 추천 수 0 2013.04.23 04:15:12

할렐루야!

 

어느덧 Brasil 생활 6개월째.

이렇게 오래도록 집을 떠나본 적이 없는데 신기하기만 하네요.

 

그 시간들 속에서 난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깨달았을까?

아마도 하나님만 의지하는 법을 배우고, 읽고 싶은 책을 마음껏 읽은 것이 아닐까 생각 듭니다.

 

그리고 내게 정말 소중한 사람들이 누구인지 새삼 홀로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지금 생각으로는 한국에 가면 예전과 달리 무지하게 잘 할 것 같은데

과연 그렇게 될지는 저도 궁금합니다 ^~^

 

이젠 Brasil도 겨울로 접어듭니다.

온도가 24도인데도 살을 에인듯한 추위를 느끼는 것을 보면 이젠 저도 브라질인이 다 되었나 봅니다.

 

가져온 옷들이 얇은 여름 옷들뿐인데 어떻게 이 추운 겨울을 날 수 있을까

열 처녀의 비유가 피부로 느껴옵니다.

 

전에는 희생 없는 사랑은 하나 마나라는 글귀가 한동안 마음에 합했는데

요즘은 있을 때 잘 하자라는 말이 제 생각 속을 사로잡습니다.

 

며칠 전에는 이곳 교회 장로님께서 제게 포어 하느냐고 물으십니다.

어느 교회에서 포어 구사하는 전도사를 구한다고 덧붙이면서……

 

기도.

목사님께서 성령충만 하심으로 감리사 직분 잘 감당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허옥경 집사님의 카페를 통해 하나님 나라가 더욱 확장되기를 기도합니다

박순자 권사님의 명예 장로 추대를 통해 교회가 더욱 하나되기를 기도합니다

도서관으로 인해 희망 없던 생명들이 예수님 때문에 소망을 품기를 기도합니다

독립문교회가 소외 받는 이들에게 빛과 소금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기를 기도합니다


noprofile
독립문교회방도사

2013.04.23 / 10:37:06

아멘.. 전도사님^^ 그곳에서도 늘 강건하시고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noprofile
독립문교회늦바람

2013.04.27 / 19:16:36

전도사님 건강하세요
profile
id: 사축^^(강효성)사축^^(강효성)

2013.04.29 / 11:08:54

전도사님, '있을 때 잘 하자' 저도 공감입니다.
'여기서 잘 하자' 이게 종말론적인 삶 아닌가 싶습니다.
거기나 여기서나 우리가 있는 곳에서 예배자로 살아가는 것이 복있는 삶이라 믿습니다.

마니 보고싶네요^^
우리 서로 화이팅!!!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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